새벽에 인스티즈 보다가 심장 떨어질 뻔함
얘들아 안녕! 나 제니야. 다들 오늘 하루 잘 보냈어? 나는 어제 새벽 3시에 잠 안 와서 인스티즈랑 더쿠 눈팅하고 있었거든 (나만 그런 거 아니지? ㅋㅋㅋ). 근데 진짜 눈이 번쩍 뜨이는 글을 발견했어. 바로 우리 ‘핫걸’들의 대명사,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언니들의 신곡 안무 이야기야. 이번 신곡 ‘후 이즈 쉬(Who is she)’ 안무 챌린지 영상이 떴는데, 지금 반응이 진짜… 한마디로 ‘난리’가 났어. 조회수가 벌써 3만 7천 회를 넘겼고 댓글창은 100개 가까이 달리면서 팬들끼리 완전 대격돌 중이야.
사실 키오라 하면 뭐야? 실력파에 당당하고 섹시한 이미지가 딱 떠오르잖아. 나도 처음 데뷔했을 때부터 진짜 좋아했거든. 근데 이번에는 그 ‘당당함’의 수위가 조금 높았나 봐. 커뮤니티에 올라온 반응들을 보니까 “이건 좀 너무 나갔다”는 의견이랑 “아티스트로서의 표현이다”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더라고. 나 제니가 이 뜨거운 논란의 현장을 하나하나 짚어줄게. 얘들아, 이건 진짜 같이 얘기해 봐야 해!
문제가 된 그 장면, 대체 어느 정도길래?
이번에 논란이 된 포인트는 크게 두 가지야. 첫 번째는 멤버들이 서로 마주 본 상태에서 한 명이 다른 멤버의 목을 조르는 듯한 동작을 하는 부분이야. 그리고 곧바로 이어지는 강렬한 골반 퍼포먼스가 두 번째 포인트지. 챌린지 영상이라서 짧고 강렬하게 편집되다 보니까 그 동작들이 더 눈에 확 들어왔던 것 같아. 나도 처음 봤을 때 “어? 방금 뭐야?” 하고 다시 돌려봤다니까? 😱

단순히 춤의 일부분이라고 보기엔 동작이 너무 구체적이라는 지적이 많아. 특히 목을 조르는 듯한 연출은 자칫 폭력적인 상황을 연상시킬 수 있어서 더 조심스러웠어야 한다는 반응이야. 게다가 키오라는 10대 팬들도 정말 많잖아. 청소년들이 이 챌린지를 따라 하다가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까지 생각하면, 기획 단계에서 조금 더 신중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게 사실이야.
“표현의 자유” vs “선 넘었다” 커뮤니티 대격돌
지금 커뮤니티 반응은 진짜 반반이야. 인스티즈 베스트 댓글만 봐도 분위기가 확 느껴져. 한쪽에서는 “키오라만의 색깔이다, 해외 팝 아티스트들은 더한 것도 한다”며 옹호하고 있고, 다른 쪽에서는 “한국 정서에는 너무 과하다, 보는 내내 불편했다”며 날을 세우고 있어. 내가 직접 긁어온 따끈따끈한 댓글들 좀 봐봐.
“아니 진짜… 입술이 바짝 마를 정도로 당황스러움. 굳이 목까지 졸라야 해? 안무가 너무 자극적이라 노래가 안 들려.” – (인스티즈 익명님)
“난 오히려 좋은데? 키오라니까 소화 가능한 바이브 아님? 맨날 똑같은 청순, 힙합 지겨웠는데 이런 파격적인 시도 난 찬성임!!” – (더쿠 유저)
“애들이 보고 따라 할까 봐 겁난다… 챌린지라는 게 원래 유행시키려고 만드는 건데 수위 조절 좀 하지.” – (네이트판 베댓)
얘들아, 너네 생각은 어때? 나도 솔직히 처음엔 조금 당황스럽긴 했거든. 근데 또 한편으로는 키오라가 추구하는 그 독보적인 ‘어른 섹시’의 정점인가 싶기도 하고… 진짜 머릿속이 복잡해지더라고. ㅋㅋㅋ
키오라의 과거 논란, 데자뷔인가?
사실 키오라의 안무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게 더 큰 문제인 것 같아. 기억나? 작년에 발표했던 ‘립스 힙스 키스(Lips Hips Kiss)’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잖아. 그때도 특정 의상을 연상시키는 동작 때문에 선정성 논란이 일어서 결국 안무를 수정했었지. 2025년의 그 사건이 엊그제 같은데, 2026년 신곡에서 또 비슷한 논란이 터지니까 대중들의 시선이 더 따가운 것 같아.

반복되는 논란은 팀의 이미지에 독이 될 수도 있거든. 독창적인 건 좋지만, 그게 ‘불편함’으로 다가가는 순간 대중적인 수용성은 낮아질 수밖에 없으니까. 팬으로서 우리 언니들이 실력으로만 딱 인정받길 바라는데, 자꾸 이런 외적인 논란으로 기사가 나니까 속상한 마음도 들어. ㅠㅠ
예술과 선정성 사이, 핫걸들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키스오브라이프는 데뷔 때부터 ‘자유’와 ‘자아’를 강조해 왔잖아. 멤버들 각자의 개성도 뚜렷하고,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는 진짜 독보적이야. 나도 나띠의 그 힙한 춤선이랑 쥴리의 래핑 들으면 소름 돋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거든. 이번 ‘Who is she’ 역시 그런 당당한 여성상을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은데, 그 표현 방식이 너무 직접적이었던 게 화근이었던 것 같아.
예술이라는 이름 아래 모든 것이 허용될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너무 검열의 잣대를 들이대는 것도 아티스트의 창의성을 죽이는 일이 될 수 있겠지. 하지만 확실한 건, ‘불편함’을 느끼는 시청자가 이 정도로 많다면 그건 한 번쯤 멈춰서 생각해 볼 문제라는 거야. 특히나 K-POP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커진 지금, 우리가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더 깊이 고민해야 하는 시점인 것 같아.
글로벌 팬들의 반응은 또 다르다고?
재밌는 건 해외 팬들 반응이야. 틱톡이나 트위터(X) 글로벌 계정들을 보면 “This is art”, “They are eating the stage” 같은 반응이 지배적이거든. 서구권 팝 시장에서는 이 정도 수위의 퍼포먼스가 흔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관대한 편이야. 하지만 한국은 K-POP만의 고유한 정서와 공공적인 책임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화가 있잖아.
이 지점에서 키오라의 소속사도 고민이 많을 것 같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자니 수위를 높여야 하고, 국내 대중성을 잡자니 조심스러워야 하고… 진짜 어려운 문제지? 하지만 결국 ‘K’가 붙은 팝이라면, 국내 팬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봐. 95개가 넘는 댓글들이 그냥 달린 게 아니니까 말이야.
제니의 사심 섞인 한마디: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
얘들아, 나 진짜 키오라 너무 아끼거든? 그래서 이번 논란이 더 안타까워. 우리 언니들 실력 진짜 레전드잖아. 굳이 이렇게 자극적인 안무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무대를 씹어 먹을 수 있는 사람들인데! 가끔은 ‘덜어냄의 미학’이 필요할 때도 있는 법이니까.
이번 논란을 계기로 키오라가 대중의 피드백을 잘 수용해서, 다음 무대에서는 논란 없이 모두가 감탄할 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줬으면 좋겠어. ‘선정성’이라는 꼬리표 대신 ‘예술성’이라는 찬사가 쏟아지는 그날까지 나 제니가 계속 응원할 거야! 🔥✨
자, 이제 너네 차례야! 이번 키오라의 ‘Who is she’ 안무, 너네는 어떻게 생각해? 진짜 힙하고 예술적이라고 봐, 아니면 이번엔 좀 과했다고 봐? 댓글로 너네 의견 마구마구 남겨줘! 나랑 같이 수다 떨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