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전이 왜 김치 팬케이크? 😱 K-푸드 ‘창씨개명’에 빡친 MZ세대

새벽 3시, 인스티즈 보다가 혈압 오른 썰 😱

얘들아 안녕! 오늘도 새벽까지 더쿠랑 인스티즈를 떠돌던 너희들의 트렌드 헌터, 제니가 왔어. 💄✨ 오늘 진짜 잠 다 깼잖아… 나 지금 너무 어이없고 화나서 키보드 부술 기세로 달려옴 ㅋㅋㅋ 방금 인스티즈에서 조회수 폭발 중인 글 하나를 봤는데, 제목부터가 ‘왜 자꾸 고유명사인 본래 이름 놔두고 영어로 굳이 개명시키는지 이해 안되는 것.jpg’이었어. 보자마자 ‘이거지!!!’ 하고 소리 지름!!

내용은 진짜 우리가 평소에 느끼던 그 답답함 그 자체였어. 김치전은 그냥 김치전이고, 막걸리는 그냥 막걸리인데 왜 굳이 ‘Kimchi Pancake’니 ‘Korean Rice Wine’이니 하면서 영어로 창씨개명을 시키냐는 거지. 아니, 외국인들 발음이 어렵건 말건 그게 우리 음식이고 고유명사인데 왜 우리가 눈치를 봐야 해? 솔직히 2026년 지금, K-컬처가 전 세계를 씹어먹고 있는데 아직도 이런 구시대적인 번역을 쓰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아. 💀

인스티즈에서 화제가 된 K-푸드 영어 이름 개명 반대 포스트 캡처본

‘김치 팬케이크’가 대체 왜 나오는 건데?

자,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팬케이크’ 하면 뭐가 떠올라? 보통은 브런치 카페에서 먹는 폭신폭신하고 달콤한 시럽 뿌린 그런 거 아니야? 근데 김치전은 겉바속촉에 짭짤하고 매콤한, 그 특유의 기름 냄새가 매력인 우리 소울푸드잖아. 이걸 ‘팬케이크’라고 부르는 순간, 그 음식의 본질이 확 죽어버리는 느낌이야. 이건 그냥 설명이 아니라 왜곡이라고 봐. 😤

막걸리도 마찬가지야. ‘Korean Rice Wine’? 얘들아, 와인은 포도로 만든 거잖아. 막걸리는 곡주 특유의 걸쭉함과 탄산, 그 발효된 맛이 핵심인데 와인이라는 단어에 가둬버리면 외국인들이 처음 먹었을 때 얼마나 당황하겠어? ‘어? 내가 생각한 와인이 아닌데?’ 싶겠지. 그냥 ‘Makgeolli’라고 가르쳐주고, 이게 어떤 술인지 설명해주는 게 훨씬 힙하고 정확한 방식 아니냐고!

“진짜 공감… 외국인들 발음 어려운 거 우리가 왜 신경 써야 함? 지들이 먹고 싶으면 공부해서 발음해야지. 우리도 스시, 타코 다 그렇게 부르잖아!” – 인스티즈 익명 댓글

스시는 스시고 타코는 타코인데, 왜 우리만?

내가 미국에서 학교 다닐 때 진짜 느꼈던 건데, 일본 음식이나 멕시코 음식은 절대 자기네 이름을 포기 안 해. 스시를 ‘Vinegared Rice with Raw Fish’라고 부르는 메뉴판 본 적 있어? 없어. 그냥 ‘Sushi’야. 타코도 ‘Folded Tortilla with Meat’가 아니라 그냥 ‘Taco’라고. 심지어 베트남 쌀국수도 ‘Pho’라고 부르지 ‘Vietnamese Noodle Soup’라고만 써놓지 않는단 말이야.

근데 왜 유독 K-푸드만 이렇게 친절(?)하게 다 바꿔주는지 모르겠어. 김밥을 ‘Korean Sushi’라고 부르는 거 볼 때마다 나 진짜 심장 아파… 김밥이랑 스시는 엄연히 결이 다르다고! 참기름 향 솔솔 나는 김밥을 식초 베이스인 스시의 아류처럼 보이게 만드는 그 네이밍, 이제는 진짜 버려야 할 때라고 생각해. 우리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부족해 보여서 속상해. ㅠㅠ

K-푸드 고유 명사 사용을 촉구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반응

MZ세대가 ‘창씨개명’에 분노하는 진짜 이유

요즘 우리 세대는 ‘힙함’의 기준이 ‘오리지널리티’에 있다고 보잖아. 남의 눈치 안 보고 우리만의 색깔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거! 근데 음식 이름을 영어로 바꾸는 행위는 마치 ‘제발 우리 음식을 이해해 주세요’라고 구걸하는 느낌이 들어서 싫은 거야. 특히 2026년의 한국은 전 세계 트렌드의 중심인데, 왜 아직도 90년대식 마인드에 머물러 있냐는 거지.

커뮤니티 반응만 봐도 그래. “이건 문화적 사대주의다”, “우리가 우리 이름을 안 지키면 누가 지켜주냐” 같은 반응이 쏟아지고 있어. 특히 ‘창씨개명’이라는 강한 단어까지 나오는 건, 그만큼 사람들이 이 문제를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는 증거야. 단순히 이름의 문제가 아니라, 문화적 주도권을 우리가 쥐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거지.

“막걸리를 라이스 와인이라 하면 맛이 아예 다르게 느껴짐… 그 텁텁하고 구수한 맛은 막걸리라는 이름에만 담겨 있는 건데.” – 더쿠 유저 반응

2026년, 이제는 ‘K-고유명사’의 시대!

다행히 요즘은 조금씩 변하고 있긴 해. 뉴욕이나 파리의 힙한 한식당들은 메뉴판에 ‘Kimchi-jeon’, ‘Tteokbokki’, ‘Gimbap’이라고 그대로 적고 밑에 작게 설명을 덧붙이는 방식을 쓰더라고. 이게 맞는 거지! 외국인들도 이제는 ‘Bulgogi’나 ‘Bibimbap’ 정도는 다 알아들어. 오히려 제대로 된 이름을 알려주는 게 그들에게도 더 특별한 경험이 된다는 걸 알아야 해.

나 제니가 제안하는데, 우리부터라도 인스타나 틱톡에 음식 사진 올릴 때 ‘Kimchi Pancake’ 대신 #Kimchijeon 이라고 해시태그 달아주는 건 어때? 작은 움직임이지만 이게 모이면 결국 큰 변화가 될 거야. 우리가 우리 음식을 당당하게 부를 때, 세계 사람들도 우리 음식을 더 존중해주지 않을까? ✨

제니의 한마디: “김치전은 김치전일 때 제일 맛있음”

솔직히 말해서, 이름이 바뀌면 맛도 다르게 느껴지는 기분이야. 김치 팬케이크라고 하면 왠지 포크로 먹어야 할 것 같고, 김치전이라고 하면 젓가락으로 쭉쭉 찢어서 막걸리 한 잔 들이켜야 할 것 같잖아? ㅋㅋㅋ 그 감성을 어떻게 영어 한두 단어로 설명하겠어. 고유명사는 그 나라의 문화와 영혼이 담긴 그릇이야. 그걸 함부로 깨뜨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오늘 이 글 보고 공감하는 친구들 많지? 나만 예민한 거 아니지? 😭 우리 진짜 이제는 당당해지자! K-푸드의 진짜 이름을 찾아주는 거, 우리 손으로 직접 시작해 보는 거야. 댓글로 너희들이 생각하는 ‘최악의 K-푸드 번역’ 있으면 공유해 줘! 같이 욕해주러 갈게 ㅋㅋㅋ 👇

“외국인 친구한테 떡볶이를 Spicy Rice Cake라고 설명했더니 떡이 빵인 줄 알더라… 그냥 떡볶이라고 하고 식감을 설명해 주는 게 백배 나음.” – 인스티즈 베댓

오늘의 리포트는 여기까지! 다들 김치전 먹으러 가자, 아니 김.치.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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