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들이 희승을 위해 국민연금을 불러요😱

새벽 3시, 내 눈을 의심하게 만든 더쿠 게시물

얘들아, 나 지금 진짜 손 떨리면서 타이핑 중이야 ㅋㅋㅋ 자려고 누웠다가 습관적으로 더쿠(theqoo) 들어갔는데, 실시간 베스트에 올라온 글 보고 잠이 확 깨버렸어. 우리 엔하이픈(ENHYPEN) 희승이 관련해서 지금 해외 팬들 사이에서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더라고. 아니, 열정은 알겠는데 이건 진짜 방향이 한참 잘못된 거 아니냐고!! 😱

지금 X(옛 트위터)를 중심으로 해외 엔진(ENGENE)들이 희승이의 팀 탈퇴 루머나 불이익에 대응하겠다면서 단체 행동을 모의하고 있는데, 그 대상이 무려 **’국민연금공단(NPS)’**이야. 나 처음에 이거 보고 내가 잘못 읽은 줄 알았잖아. 국민연금이 왜 여기서 나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연금 상담해 주는 곳에 케이팝 아이돌 얘기를 하러 전화를 한다고? 진짜 실화냐고 ㅋㅋㅋ

해외 팬들이 공유하고 있는 국민연금공단 전화 독려 트윗 캡처본

이게 단순히 한두 명의 일탈이 아니라, 국가별로 팀을 나눠서 조직적으로 움직이려고 하고 있더라고. 한국 시간으로 오전 9시, 공단 업무 시작하자마자 전화를 쏟아붓자는 계획까지 세웠대. 나 진짜 이거 보고 ‘현타’ 제대로 옴… 얘들아, 우리 덕질도 지능순이라는 말 있잖아, 이번 건은 진짜 선을 세게 넘은 것 같아.

왜 하필 국민연금이야? (feat. 하이브 주식)

자, 여기서 궁금할 거야. 도대체 왜 해외 팬들은 하이브(HYBE) 사옥도 아니고, 소속사 고객센터도 아닌 국민연금공단을 타겟으로 잡았을까? 그들 나름의 ‘기적의 논리’가 있더라고. 해외 팬들 사이에서는 국민연금이 하이브의 최대 주주 혹은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투자자라고 소문이 났나 봐. 그래서 투자자로서 소속사에 압력을 넣으라는 압박을 주겠다는 거지.

하지만 현실은? 물론 국민연금이 하이브 주식을 가지고 있었던 건 맞지. 근데 얘들아, 2024년이랑 2025년 거치면서 그 유명한 뉴진스 사태랑 하이브 내분 겪으면서 국민연금이 하이브 지분 엄청 줄였거든? 지금은 최대 주주도 아닐뿐더러, 설령 주주라고 해도 공적 자금을 운영하는 국가 기관이 아이돌 멤버 탈퇴 여부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할 수 있겠냐고!! 💀

국민연금공단에 연락하는 방법과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는 해외 팬들의 게시물

이런 기본적인 경제 상식도 없이 무작정 ‘정부 기관에 전화해서 우리 오빠 지켜내라’라고 하는 게 지금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조롱거리가 되고 있어. 나도 엔진으로서 너무 부끄러워서 고개를 못 들겠어. 한국 팬들이 보기엔 이게 얼마나 황당하겠어? 마치 한국 팬들이 미국 사회보장국(SSA)에 전화해서 ‘테일러 스위프트 소속사 조사해달라’고 하는 꼴이랑 다를 게 없잖아.

해외 팬들의 ‘9시 전화 공격’ 계획… 이거 업무방해 아님?

더 심각한 건 이들이 공유하고 있는 가이드라인이야. 단순히 전화만 하는 게 아니라, 한국말을 못 하니까 번역기를 돌려서 한국인인 척 스크립트를 짜기도 하고, 본인들이 하이브의 개인 투자자인 것처럼 속여서 이메일을 보내는 방법까지 공유하고 있더라고. 이건 진짜 범죄 수준 아니야? 😱

“국민연금은 노인분들이 생계가 걸린 연금을 상담하는 곳인데, 거기에 아이돌 팬들이 전화를 점령한다고? 이건 진짜 민폐를 넘어서 광기다.” – 더쿠 이용자 A

실제로 국민연금 콜센터는 하루 종일 연금 수급 관련해서 절박한 분들의 상담이 이어지는 곳이야. 거기에 대고 영어로, 혹은 어설픈 한국어로 “희승이를 지켜주세요!”라고 외치면 상담사분들이 얼마나 황당하겠어. 이건 팬심이 아니라 명백한 업무방해라고 봐. 우리 희승이가 이걸 알면 과연 기뻐할까? 절대 아니라고 봐.

한국 팬들의 반응: “해외 팬들은 K-네티즌 비난할 자격 없다”

지금 더쿠나 인스티즈 같은 한국 커뮤니티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 직전이야. 평소에 해외 팬들이 한국 팬들(K-nets) 보고 “너무 엄격하다”, “아이돌을 괴롭힌다”라고 비판하더니, 정작 본인들은 더 몰상식한 행동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어. 댓글창 분위기 한번 볼래?

“해외 팬들 멍청함이 도를 넘었다. 국가 기관에 전화 테러라니… 진짜 나라 망신이다.” – 베스트 댓글

“하이브 주식 1주도 없는 애들이 투자자인 척 이메일 보내는 법 공유하는 거 진짜 코미디네 ㅋㅋㅋ” – 익명의 네티즌

“제발 덕질은 집에서만 하자. 한국 행정 시스템 마비시키지 말고…” – 공감 1,200개 받은 댓글

나도 이 댓글들 보면서 반박을 못 하겠더라고. 솔직히 나도 미국에서 케이팝 좋아하면서 한국 팬들 반응 너무 세다고 생각할 때 있었거든? 근데 이번 사건은 해외 팬들이 백 퍼센트 잘못한 거야. 한국의 시스템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 자신들의 방식만 옳다고 믿는 ‘문화적 무지’가 부른 참사라고 봐.

가짜 한국인 행세까지? 도를 넘은 가이드라인의 실체

내가 제일 충격 먹은 포인트는 이거야. 해외 팬들이 공유하는 팁 중에 “한국인인 척하려면 말투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같은 내용이 있더라고. 심지어 다른 투자 회사들 리스트까지 쫙 뽑아서 ‘전화 테러’ 리스트를 만들고 있어. 얘들아, 이건 화력이 아니라 폭력이야. 💀

희승이를 정말 사랑한다면, 그의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응원하고 스트리밍을 한 번 더 돌려주는 게 맞지 않을까? 왜 죄 없는 공무원들과 상담사들을 괴롭히는 건데… 이런 식의 행동은 결국 엔하이픈이라는 그룹 전체의 이미지를 깎아먹는 일밖에 안 돼. ‘엔하이픈 팬들은 무식하고 무례하다’라는 낙인이 찍히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멤버들이 받게 된다는 걸 왜 모를까?

그리고 솔직히? 나도 엔진이지만 이번 건은 실드 불가야. 지금 2026년인데 아직도 이런 식의 원시적인(?) 팬덤 정치가 통할 거라고 생각하는 게 너무 순진한 건지, 아니면 진짜 무식한 건지 모르겠어. 하이브가 아무리 욕을 먹어도 기업인데, 국민연금에서 전화 온다고 멤버 거취를 결정하겠냐고 ㅋㅋㅋ

팬덤 화력, 제발 좋은 곳에만 써주면 안 될까?

우리 케이팝 팬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나도 잘 알아. 환경 보호를 위해 기부도 하고, 인권 운동에도 앞장서고… 그런 멋진 모습들이 얼마나 많아! 근데 이번처럼 공공기관을 마비시키려는 시도는 우리 스스로의 얼굴에 침 뱉는 격이야. 특히 한국처럼 민원 문화가 발달한 나라에서 이런 식의 무차별 공격은 오히려 반감만 사기 딱 좋거든.

제발, 이 글을 읽는 해외 엔진들이 있다면 당장 멈춰줘! 희승이를 위하는 길은 국민연금에 전화하는 게 아니라, 그가 무대 위에서 빛날 수 있도록 묵묵히 지지해 주는 거야. 한국 팬들과 싸우지 말고, 오히려 그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게 훨씬 현명한 방법이지 않을까?

“이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고 괴롭힘이다. 제발 선 좀 지키자.” – 한 엔진의 일침

나도 지금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해서 글을 길게 썼는데, 우리 제발 건강하게 덕질하자. 아이돌은 우리 삶의 활력소여야지,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무기가 되어서는 안 되잖아. 안 그래? ✨

얘들아, 너희는 이번 사건 어떻게 생각해? 해외 팬들의 이런 행동이 이해가 가, 아니면 나처럼 현타 와? 댓글로 너희 의견 좀 남겨줘! 👇 그리고 혹시 주변에 이런 계획 세우는 친구 있으면 꼭 말려주기! 약속! 🫶

Posts created 981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ated Posts

Begin typing your search term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

Back To Top